보도/해명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9월 7일 분당 수내역에서 ‘9월 대국민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회 사장을 비롯하여, 박영현 안전책임임원(CRO)과 인근 본사 및 판교지사 직원 40여 명이 참여, 화재 발생시 공동주택 생명의 문 찾기,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 속에서 발생 가능한 재난대응방법을 소개한 ‘재난대응 국민행동요령’ 홍보물과 야외 활동시 상처를 치료 할 수 있는 ‘야외응급용품’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매월 안전의 날을 지정하여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안전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국민 안전캠페인을 시행 해 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서현역에서 김성회 사장 주도하에 안전캠페인을 시행하였으며, 이후 수원역, 죽전역 수내역 등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시행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