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직무대행 이기만)는 지난 1.19(화)부터 2.2(화)까지 약 2주간 열병합발전시설 및 건설지사를 대상으로, 설연휴대비 경영진 현장 특별 지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열성수기인 동절기 한파 대비 및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근무기강 확립을 위해 시행되었으며, 이기만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이기만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현장 특별 지도점검에서 공사 화성동부지사를 직접 방문하여 명절연휴 취약시기 안전사고에 대비한 24시간 신속복구체계 운영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현장관리를 강조하며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안정적인 열병합발전시설 건설을 위해 한파 속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일선 업무에 사명감을 갖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