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루지 및 알파인스키 국가 대표팀 후원금 전달
- 등록일
- 2016-02-24
- 조회수
- 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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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직무대행 이기만)는 24일(수)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동계올림픽 종목인 루지 및 알파인스키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중적 인기가 낮고 재정적 후원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훈련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은 루지 및 알파인스키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추진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동계스포츠 종목후원은 2013년 처음 시작되어,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2018년 까지 매년 7천만원씩, 6년간 약 4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상윤 중부사업본부장 및 대한루지경기연맹 임순길 전무, 대한스키협회 김종환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상윤 본부장은 후원금 전달에 앞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우리 국민에게 희망에너지를 나누어주리라 믿는다” 며 “그 과정에 지역난방공사가 힘을 보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아울러, 한국지역난방공사 신 본부장 및 공사 관계자들은 후원금 전달식 이후 루지경기장 건설현장 시찰에 나서 경기코스를 살펴보며, 다가오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소치동계올림픽이 열리기 전 2013년 하반기, 루지종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도모하기 위해 ‘꽃다운 나이지만 가속도를 높이기 위해 하루 6끼를 먹고, 소속팀이 없어 불투명한 미래를 고민하는 모습’을 그린 “청춘, 희망을 달린다”TV캠페인 광고를 제작·송출 하며 소외받고 있는 동계 스포츠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직무대행 이기만)는 24일(수)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동계올림픽 종목인 루지 및 알파인스키 발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중적 인기가 낮고 재정적 후원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훈련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은 루지 및 알파인스키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추진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동계스포츠 종목후원은 2013년 처음 시작되어,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2018년 까지 매년 7천만원씩, 6년간 약 4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상윤 중부사업본부장 및 대한루지경기연맹 임순길 전무, 대한스키협회 김종환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상윤 본부장은 후원금 전달에 앞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우리 국민에게 희망에너지를 나누어주리라 믿는다” 며 “그 과정에 지역난방공사가 힘을 보탤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아울러, 한국지역난방공사 신 본부장 및 공사 관계자들은 후원금 전달식 이후 루지경기장 건설현장 시찰에 나서 경기코스를 살펴보며, 다가오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한편,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소치동계올림픽이 열리기 전 2013년 하반기, 루지종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도모하기 위해 ‘꽃다운 나이지만 가속도를 높이기 위해 하루 6끼를 먹고, 소속팀이 없어 불투명한 미래를 고민하는 모습’을 그린 “청춘, 희망을 달린다”TV캠페인 광고를 제작·송출 하며 소외받고 있는 동계 스포츠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