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7일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지난 1분기 실적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29.9% 상승한 1조 223억원이고, 이중 열과 전기매출은 각각 4,832억원, 5,3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38억, 824억원으로 전년보다 41.2%, 38.8% 증가한 수치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전기 판매 호조 및 강도 높은 원가 절감 노력을 통해 시장 기대치 대비 큰 폭의 실적상승을 달성하였다고 발표했다.
첨부 : 보도자료 1부. 끝.
지역난방공사, 1분기 영업이익 1,138억원, 전년대비 41.2% 증가
- 등록일
-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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